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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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은 피해자와 증권사 입사 동기로 재직 시절 가장 친한 동료 사이
- 피고인에게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도와주고 퇴사 후에도 지속적 연락, 도움
- 피고인은 이미 사망해 쓰러진 피해자를 망치로 수 차례 내리치고
- 범행 이후 피해자인 척 가장해 주변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냄
출처 | http://huv.kr/pds1109140 기사 https://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