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녹색 호떡 하나씩먹고
낙지젖갈 하나사고 새우사고 꽃게사고 우럭회 한접시 사고 해서
저녁은 좀 뽀지게 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밖에 오래있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간만에 나들이인데 30분 밖에 못있고 얼른도망치듯 차에올라 집으로 왔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야식 안먹고 버티는 중인데 너무 배고프네요 지금 뭘 먹으면 소화시키느라
또 새벽 2시난 되야 잠들것 같아 참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