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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2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리소라
추천 : 31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5 22:26:36
집앞 목욕탕집 아저씨가 거둬먹이는 길냥이인데...
사람손을 타서 그런지 냐옹 하고 부르니
마치 대답하듯 와서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납치해가고 싶은데 끝까지 책임질 용기가 없어서.. ㅠㅠ
깨끗한 물한그릇과 치즈반장을 상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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