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갈비뼈 골절 왕기춘, 6개월 재활
게시물ID : athens_1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
추천 : 7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8/12 12:22:28
출처: 다음
http://beijing2008.media.daum.net/news/breakingnews/view.html?cateid=1004&newsid=20080812104409715&cp=yonhap
<올림픽> 갈비뼈 골절 왕(베이징=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은메달을 따낸 남자 유도의 `겁없는 신예' 왕기춘(20.용인대)이 갈비뼈가 부러져 6개월 정도 재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 선수단 주치의인 박진영 박사는 12일 "왕기춘 선수가 갈비뼈가 부러져 소리가 날 정도로 움직인다. 몇 번 그리고 몇 개가 부러졌는지는 선수촌 병원에서 X-레이를 촬영해 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진영 박사는 "뼛조각이 폐를 찔러 구멍이 뚫리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일단 뼈가 어긋나지 않게 일부를 맞추고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


크억, 갈비가 나갔는데 유도를 하다니,  올림픽 메달이 뭐라고 목숨을 걸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