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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은love★
추천 : 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30 03:02:24
상상도못했는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1-08-30 13:48:09추천 0
출근은 위해 자고왔어요 ㅡㅡㅋ 한국을 떠나신다니 ..!
어딜 가시려구요!
2011-08-30 03:04:04추천 0
지은님 요즘 많이 덥죠 ?
여긴 그러네요 ㅎㅎ
비오면 비오는대로 찝찝하고 비 안오면 그냥 덥고 ..
안좋은 일은 얼릉 잊어버리구 화이팅하세요~!
2011-08-30 03:07:39추천 0
감사합니다..요새는진짜덥네요..구로님야간하나보네요?전 잊어버리고싶은데..오늘은그오빠가봤어요..가슴이터질것같아요 ㅠ
2011-08-30 03:13:14추천 0
밤인데 잠은 안오고 그래서 오유중 ~
세상이 참 좁군요 ㅠㅠ
전 고등학교때 짝사랑했던사람을 길가다가 봤는데 가슴이 떨리더라구요 ㅎㅎ
2011-08-30 03:14:31추천 0
전 예전 여자친구랑 깨진뒤에
일하고있는데 딴남자랑 다정하게 손잡고 지나가는걸 본적도 있어요 ㅎㅎ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2011-08-30 03:41:38추천 0
슬프네요..구로님그때는속상하셨죠?기운내세요 ㅎㅎ근데 이번주말에그오빠생일인데요..고민하네요
2011-08-30 03:44:29추천 0
고민하시면 안되요 매정한사람이었으면 얼른 잊는게 좋아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말이예요~
챙겨줬는데 시큰둥하면 더 찝찝할꺼같음!
2011-08-30 05:22:50추천 0
근데..마지막 인데요 전 한국에떠날거에요..아마 영원히볼수없으니 ..그냥 뭐해주고싶어서요..근데구로님 아침에출근안아세요?
2011-08-30 15:03:19추천 0
저도 궁금함. 어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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