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올린 글처럼
64찍고 첫째날 라즈메르해머
둘째날 라즈메르해머
셋째날 무득
넷째날 화염의라노, 정데슬2개
그리고 오늘 마지막.. 새벽 6시땡 되자마자 마지막 드래곤로드에서
1째판, 3째판 라즈메르 빅해머 2개에
마지막판에 운좋게 유니크칸에 걸려서 고유빔 딸수있는 마지막 기회다 하고 열심히 보티첼리 때리고 있었는데
다른사람이 end칸에 간거 보고 아.. 통수맞을수 있겠구나 하고 열심히 떄렸는데.. 이놈의 보티첼리가
자꾸만 스턴을 걸고.. 마음은 급해져만 가고..
근데 결국 고유빔 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통수맞고 놓쳐버렸네요...
보티 체력 2줄남기고.. 하...
손이 덜덜 떨리네요;;
오늘 시작하기전에 고유빔 못따면 새로 시작함에 불구하고 정말 재밌던 검성 접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결말을 맺으니까... 할말두 없고 ... 에고... 어찌... ㅡㅡ;;끙...
진짜 검성 할맛 안나네요 갑자기..
여태까지 유닉칸 있을때 통수맞은적 한 2번정도 있었지만 ;;
이건 진짜 타격이크네요;; 2라즈메르에 이은 마지막 유닠칸 통수..
검성아 미안 (__) 잘있어...
당분간 던파두 못할거같아요... 아바타 팔기로 약속한분 만나고 꺼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