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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2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운팅스카이★
추천 : 12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1 13:04:53
내 어여쁜 아이 홍이~
언제봐도 이쁜아이....
하아.... 나이들면
싸가지 고쳐질줄 알았더니
어째서 기운도 없는 주제에
다른 강아지는 꼴을 못보고
죽기살기로 덤비려 하는지...
이보세요 ~ 그러다 훅 가요 ㅠㅠ
하기사... 언니 믿고 그러는거 같긴한데
이전에 백구에게 그럴땐 ...
그 백구 순해보여 다행이지
너 정말.... 미친뇬 같았음...
마치 목줄 때문에 공격못한다고 엄청 짖고
백구는 왜저랩~ 이런표정이라..
하아.... 목줄 놔볼까
생각을 살짝 해본적도 있지
이제 사람나이로 백세는 넘긴거라
산책하다 안아서 가는경우가 많은데
눈도 잘안보이면서...
미친1년 코스프레는 왜 아직도 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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