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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나야~★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7/03 17:41:59
ㅋㅋㅋㅋ
때는 얼마전
야자가 끝나구요 친구엄마차를 얻어타고 집에 오던중이었어요 ㅋㅋㅋ
FM을 듣고있었는데 내 귀를 집중 시키던 한마디...
"네, 그럼 마지막곡으로 '화장을 지운여자'와 '딴여자'를 보내드립니다."
ㅡㅡ.............
뭐지 ... 이 묘한 연관성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듣고 엄청웃었어요
ㅋㅋㅋ
추천해주세요 ㅋㅋ
추천하면 화장지워도 딴여자 안되는 여자가 내일 사귀자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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