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가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이렇게 지식인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음,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화가 였는데,
정신병을 치료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정신병을 치료하면 전과 같은 그림을 그릴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치료를 포기했다고 그래요.
그 병실에서 그렸다던 그림 한점이 머릿속에 기억나는데
우울함과 정신병과는 전혀 관계 없어 보일 정도로 밝은 질감의 그림이었어요.
제목은 해변의 청춘들?과 비슷했던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도와줘요,
오유 지식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