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꾸준히 운동한지 한 4개월 정도 됬습니다.
따로 보충제나 식단조절을 하지는 않았구요
식단이 부실해서 그런지 눈에 띄는 신체의 변화가 없어서 약간 아쉽습니다..
물론 예전에 약간 말랐었는데 그나마 요새는 일반인은 되어 보이는것 같아요.
어차피 몸 만드는걸 노리고 시작한 운동은 아니라서 크게 신경쓰진 않았는데
뭔가 잘못됬나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제 운동의 방식입니다..
저는 15번씩 3세트를 모든 운동에 적용하고 잇는데요, 언젠가 무거운 중량으로 5번씩 5세트를 하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도대체 뭐가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5번씩 3세트보다는 5번씩 5세트가 확실히 무거운 무게를 들수는 있지 앉겠습니까?
특정 운동마다 다른 세트법을 적용해야하긴 할것 같은데, 그걸 가르쳐줄 사람이 주위에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참고가 될만한 글이나 조언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