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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페이데이.. 후기
게시물ID : gametalk_193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piter
추천 : 2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03 21:44:58
자꾸 주얼리랑 고뱅크랑 쇼핑몰 이런거만 도니까 경험치가 계속 까임. 그래서 새로운걸 도전하기로 했음..

어려움은 그냥 어렵다라구요. 레벨 20도 안되는데. 그래서 노말로. 
  
섀도우.. 뭔 금고를 털라는데 대충 팀원하고 같이 기어들어가 카메라방 제압했음.. 근데 금고는 어딨지??;; 이맵은 뭐 들키면 끝이에여..
다섯판 실패하고 그만둠.

뭔 미술관 맵. 쉬웠음!
중간에 들켜서 경찰하고 쌈박질도 했지만 철창 해제하고 그림 훔쳤어요!
우왕ㅋ GG 했는데 3일짜리 게임이었음..
2일차는 폐전차에서 이야기만 하니 끝이네요? 흠 쉽다ㅎㅎ 했음..
3일차.. ㅁㅊ.. 뭔 박물관?의 서버에 뭘 설치해야한다고함..   근데!! 여기서!! 계속 죽었어요ㅜㅜ

처음이니 대충 노트북 잡아서 경비들 위치를 보여줬음. 근데 하다보니 실패.
경찰과 싸우면서 서버룸에 드릴링. 두개중 하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수월했는데 서버에 파일 업로드는 350초?나 걸리는데 경찰이 자꾸 전원을 끊어요ㅜㅜㅜㅜ 차단기는 꼭꼭 숨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 위치도 랜덤이고..
결국 전멸..인줄 알았는데 팀원 한명이 끈질기게 버텨서 모두 릴리즈. 그냥 시간 오래걸리지만 안전하게 깻네요.

ㅇㄴㅇㄹ.. 너무 어려워여..
고스트는 너무 약한것같아여..
하이스트 너무 어려워요.. 공략을 봐야하나.
왜 고레벨 파티원들도 그리 믿음직하지 못한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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