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테라스(일본어:
천손 신화와 더불어 동굴 은둔 일화도 잘 알려져 있다. 술에 취한 스사노오의 행패를 보다 못해 스스로 동굴 속에 은둔하여 세상은 어둠으로 휩싸였는데, 다른 신들이 춤을 추어 아마테라스의 호기심을 자극, 동굴에서 나오게 하여 세상이 밝아지자, 다른 신들은 그 동굴을 영원히 봉인해 버리고 스사노오는 행패에 대한 책임으로 지상 세계로 쫓아버렸다.
아마테라스는 일본 천황에게 삼종신기인 칼, 보석, 거울을 하사했다고 하며,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한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