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쩌죠..? 제가 여자인데다가 나이도 좀 어려보이니 제 말은 잘 듣지도 않는것 같고 오히려 상황만 악화시킬까바 엄마나 아빠께 좀 어터케좀 해달라고도 하는데.. 부모님이 올라가시면 한 2틀 좀 덜한편일뿐..... 부모님이 맘이 약하셔서 말씀도 잘 못해요 ㅠㅠㅠㅠㅠ 저희 부모님은 9시에 잠자리에 드시니까..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잠도 잘 못 주무시니까 마음이 편칠 않아요
아 정말 이러다 사람 돌아버리겠어요. 애들이 좀 크기라도 하면 말이라도 들을텐데 애들도 어리고 ㅠㅠㅠㅠㅠㅠㅠ 자기집 자식들 귀한줄만 알고 남의집이 미쳐가는건 신경도 안씁니다 ㅠㅠㅠㅠㅠㅠ
그 모냐 아파트 관리소에도 말한적이 있는데.. 것도 안통해요 ㅠㅠㅠㅠㅠ
정말 죽을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플리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