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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3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답은..
추천 : 1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8/13 03:07:36
새벽 술 한잔하고 누운 내 조그만 자취방 침대에서 말없이 눈물이 하나 떨어진다.
사랑? 돈? 꿈? 수많은 고민들이 가득한 세상에 난 막혀오는 먹먹한 가슴을
애써 피하려 한다.
기대고 싶다. 지금 너무나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는 막연한 아픔이 날 짓누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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