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걸 해준 레진이 현사태 겪으면서
이 정책을 유지해줄지가 문제인거지...
작가도 독자도 유리하고 회사가 장기적으로 보고 레알 투자하는건데....
투자결과가 집단탈퇴사태이후 그래도 책임 안지게하고 잡아놨던 애들이 sns에서 기업 이미지에 똥을 칠하고 있는데....
나같아도 검증된 작가 400이고 500이고 주고 데려오지 신입작가 200씩주면서 뽑고 싶은생각 전혀 안들꺼 같은데...
이건 작가들이 꿈같은 직장을 파괴하는걸로 보이지
정당한 노동운동으로는 전혀 안듭니다 ㅇㅇ
그리고 조석이 네이버 공무원 소리 듣는이유가 재미가 있건 없건 안짤리고(뭐 없어도 조회수는 잘나오기도 했고 ㅇㅇ 개국 공신이기도 하고) 있는건데...
그 조석이 네이버에서 짜를수 있을정도인 계약인게 현실이기도 해서... 정직원과 회사의 관계가 아니라 외주 프리랜서와 회사의 관계라서
당장 김자연성우와 넥슨사태처럼 상황이 돌아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거 같은데... 레진이 진짜 청강대와 하나가 된상태라 저런건지... 왜 저런건지 모르겠긴 하네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