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눔하냐면 크흠
긴팔 하나 주문하고 택배기사님이 편의점에 맡겨놨는데
찾으러가니 없답니다.. 그래서 다시 주문하고 옷을 받았는데
몇일뒤 택배기사님에게 전화가 와서 편의점에맡겨놧는데 왜 안찾아가냐며..
다시 가져다주셨네요.. 고로 똑같은옷 두개가 생겼습니다.
위에사진은 제품사진이고 밑에사진은 제가 입은 옷 실사진입니다.
아, 물론 나눔하는 옷은 상자뜯지도않은 새제품입니다.(3마넌짜리! 품질은 보증못함)
옷이 마구마구 잘 늘어나구요
제가입어서 그런진 몰라도 아저씨 같습니다.
사이즈는 100 입니다.
꼭 필요하신분에게 갔으면 좋겠고
택배는 착불입니다. 택배비는 안내줄꺼에요!
음.. 왠만하면 꼭 필요한분에게 드리고싶습니다.(내가 주고싶은 분께 드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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