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러브라이브 바이스 슈발츠 빅토리 스파크덱!
카드 보호를 위해 우리의 카와이한 린쨩 카드보호씰을 샀습니다.
사실 재고가 저거밖에 없었어요...
덱 하나에 1300엔이라니, 약간 바가지의 느낌이 없진 않았습니다만, 굿즈니까 다이죠부!
특전으로 랜덤으로 뮤즈 사인 중 하나를 넣어주는데 호노카가 걸렸군요.
다이스키다요!
씰을 착용해봤습니다. 예쁩니다. 매우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