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 별 개찌질이새끼들 있는게 한두번이냐. 그런거에 일일이 참견하지말고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듯해라. 그런 별 시덥잖은 새끼들때문에 내 주변사람들 피해볼까봐 난 걱정되고 화난다. 난 내 옷에 피 튀는것만으로도 눈 돌아간다. 그런데 감히.... 아 제발 참견할거 안할거 가려해라. 아무리 나한테 뭐라해도 내가 뭐라 하든? 우리끼리야 뭔 지랄발광을 하든 상관없지만 지나가는 병신들은 잡고 아무리 설교한다해도 사람되지 않는다. 결론은 나 오늘 화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