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이 뭔지 확실하게 모릅니다 대충적으로 배반포는 줄기세포로 가기전의 세포분화 단계이고 이것은 줄기세포가 아니다입니다 다른분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미즈메디가 담당한것이 아니라 황교수의 책임으로 알구요 배반포를 배양한다고 줄기세포가 되지는 않는다고 알고있는데요 틀렸나요? 서울대조사위 발표시 기자가 물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미즈메디가 배양책임을 맡고있는데 배반포까지가고 못갔다면 미즈메디 책임이 아니냐고 묻자 위원장은 즉시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비춰볼때 배양과 배반포에서 줄기세포 추출 확립은 다른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주장대로 배반포에서 줄기세포를 확립하는 기술을 미즈메디가 가지고있다면 엄청난 기술 아닙니까? 배양기술은 미즈메디 외 여러곳에서 가지고있는걸로 아는데 여기서 말하는 주장대로라면 배양기술(배반포=줄기세포 확립)이라는 소리입니까? 그렇다면 서울대 조사위에서 줄기세포가 없다라고 발표하지않았겠죠 그런 쉬운 과정을(국내에서 몇팀이나 보유한)해내지 않았다고 황교수의 원천기술이 없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을테니까요
황교수는 줄기세포 전단계 콜로니 부분을 줄기세포라 칭하였습니다 그건 배반포에서 줄기세포로 넘어가지 못했다는 뜻이죠 누가 주장하는것처럼 미즈메디의 책임이고 담당분야였다면 언론에서 얘기를 안했을까요? 지금 오프라인에서는 방송에서는 어떤 이점도 나오지않고 단하나 바꿔치기 가능성만 나오고있는데요 무엇을 근거로 배반포를 줄기세포로 만들지 못했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껏 근 한달동안 뉴스는 빼놓지 않고 봤습니다만 미즈메디의 담당이었단 뉴스는 보지 못했습니다
배반포에서 배양만하면 줄기세포가 된다는 믿는 분들.. 무엇을 근거로 확신하는 겁니까? 여타 다른 매체나 조사위조차 아니라고하고 전문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않는데 어떤것을 근거로 믿는지 궁금하군요.. 배반포가 줄기세포가 아니라면 줄기세포로 넘어가는 기술이 없다면 황교수는 원천기술도없고 논문도 철저하게 속인것이됩니다.. 이것이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