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동행 가족들에 따르면 "언딘측 방해로 바지선도 설치하지 못한" 이종인 대표 팽목항 접안중. '누군가' 가족들 밴드에 "이대표가 도주했다"는 루머를 전파, 알파에 대한 적대 여론이 조성된 상태 pic.twitter.com/ZtlfiimS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