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투장
어제 티켓 4장? 정도 사서 결장 계속 달렸습니다....
점점 사람이 줄어들다보니 이렇게 티켓 사서 빨리 마스터 진입해야 5퍼대로 진입을 할 가능성이 올라가니까 참 씁쓸하네요...
많은 유저가 생겨야 마스터진입에 이렇게 쌩노가다를 안해도 될터인디.....
2.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 운영방식
2015년 1달동안 과금을 유발하기 위한 이벤트들.. 1달동안만 무려 4회 + @
->황금계약서 고급용사 확률상승 이벤트(2회), 황계&직계 보석 구매가격 할인 이벤트 (12월 31일~1월2일), 퍼거슨 무기개조 대성공 확률 증가 이벤트
-> +@는 "보석이 보석과 명예를 낳는다" 이벤트 (보석 구매시 추가 보석과 명예 지급)
떡밥만 뿌려놓고 아직도 업데이트되지않는 새로운 시나리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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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유저와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운영
-> 단 6블록만으로 사냥,결투장,월보 모두를 점령한 "크림힐트 무한 용오름" 버그 수정 요청이 엄청난 댓글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넘게 방치
-> 북미 크퀘 페이스북의 유명한 댓글중 "fix kaori" 가 있죠.. 6성 카오리의 패시브 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버그
-> 심지어 위의 떡밥들은 북미 크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한국 크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절반은 점검 안내 ....
크퀘 운영회사에 "빨리빨리 신규컨텐츠 업뎃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도로 요구하진 않습니다만..
이정도로 피드백없이 게임을 운영한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SNS로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후.....
3. 달타냥 (징징글을 쓰면 나온다는 속설이 있길래)
12월 첫째주, 12월 넷째주, 1월 셋째주, 그리고 이번주...
12월 첫째주에 크퀘를 시작했으니 저때를 빼면 지금 9주째 무장해제 고던 도전중입니다
이제쯤 나올때 되지않았니? ㅠㅠㅠ 널위한 빵 무기 골드 모두 준비해줄께 그니까 좀 나오렴.. 징징..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