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즌 시작하면서 네네랑 알론소 판게 결정적.

프랑스 축구는 잘 모르지만 박주영 경기 계속 지켜봤었는데

공미같은 네네(득점도 엄청 많이 헀죠)

오른쪽 미드필더면서 정확한 패스와 조율을 잘 해주던 알론소...
(그당시 느낀 느낌으로는 모나코의 영이나 발랜시아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 둘 팔고 모나코 막장된거 같아요.

미들진이 ㅄ되니 공격수가 살수 있냐요.

아스날 맨유전 봐도 미드필더진에서 밀리는게 보이는데..

미들은 아니지만 우측 국민브라 에브라에게 엄청 깨지드만..

모나코와 아스날의 미들진이 동급은 아니니 이번시즌 제왑피의 기대 해볼만 하겠네요.

82깨졌지만 뻥축구하는 팀 아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