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킨슨과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나 코스타리카의 특급 유망주 조엘 캠벨은 이미 아실테니.. 그 이후 아스날 공홈에 박주영 오피셜이 떳지요 (부디 적응 잘하고 성공해서 아스날 팬들의 가슴에 강한 인상을 주기를 ㅠㅠ)
그리고 레프트백의 유망주였던 트라오레가 QPR로 이적했습니다. 아쉽네요 잠재력이나 하드웨어는 참 좋았는데.. 그 자리엔 페네르바체에서 뛰던 안드레 산토스선수가 이적해왔습니다. 아직 오피셜은 안떴지만 이미 네이버에선 소속팀이 아스날로 나오네요.
그리고 대망의 중앙 수비수는 무려..무려.. 베르더 브레멘의 메르테사커와 강력히 연결되고 있구요!! 뭐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이지만 선수가 유니폼 입구 사진찍을때까지는 모르는거니. 그 외에 관련 링크는 무려..무려..블랙번의 삼바!! 위에 두 선수만 온다면 팬의 입장에선 셋피스 상황이 예전처럼 두렵지는 않겠네요.. 늘 셋피스 상황이면 가슴을 졸여야했던..크흡..
그 외에 미드필더 관련링크로는 첼시의 베나윤, 에버턴의 아르테타가 있네요. 뭐..한국인의 바람으로는 기성용까지바라고 싶지만..
여튼 내일이 이적시장 마감일이네요 아스날이 이적시장 잘 마무리해서 다시금 예전의 위용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