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분들은 '충격과 공포의 게임'이라며 극구 말리시겠지만 저는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이게임은 정말 정석의 루트를 타는 '순애물'이거든요. 한여자만 바라본다는 가정하에 플레이하시면 진엔딩도 쉽고 공략도 매우쉽습니다.(공략이라는 말이 필요가 없을정도로 간단한 구성)
단, 플레이어가 미연시니까 이캐릭 저캐릭 건들여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플레이 리뷰같은것을 보고 충공깽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얼대 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