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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3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은꼭이뤄짐★
추천 : 9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14 14:07:54
제 목숨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딸...
간식을 많이줘서 단순히 배가 부른거라생각했는데..
복수가 상당히 차있다네요...
검색해보니 나이가 10살 조금넘은아이라 살확률이 10% 안된다고하니 절망적이네요..
연휴 끝나고 좀더 좋은병원가서 정밀검사받으려고 엑스레이만 찍었는데..
밥잘먹고 잘뛰어다녀서 크게 걱정 안했는데...하아...
우리 아기....진짜 큰일이라도 생기면 저도 더 이상 살아갈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정말...미치겠네요....
혹시 10년넘은 반려견 키우시면서 복수찬경험 계신분계실까해서
너무 답답하고 아픈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눈물만 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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