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는 타락의 요람에
활동하기 시작한게 2005년 12월 30일 오후 다섯시..
그리고 리플들 쓴걸보면..

오유 지식인 자료 모아놓은것에
"웃대따라하면잼니..하긴 오유에서 키보드두드려야 자료가 뽑히겠지.."

웃대 지식인 자료 모아놓은것에
"역시 웃대자료가 정말 재미있어..."

친구가 웃대인이라고 가볍게 써놓은걸보고
"현실에서도 웃대 오유가르고.....자료보고 웃기나하면 돼지 그게머가중요하다고..정작웃대가면 오유가 어느구석에 붙은지도잘모를텐데..."

여기서 부터 오유인을 오딸인이라고 부르기 시작.

귀여니시에 대한 뉴스와 댓글들을 보고
"오딸인들은 저거반만이라도 쓸수있으셈? 매일 19금짤방어디없나 추리닝은안올라오나만
두리번거리는 똥만드는 기계들이면서..."

용산에서 사기당하지 말라고 주의시키는 글을 보고
"싸게싸더라도 잘만돌아가면 됐지 거참 오유사람들하여튼 겉모습만 중요시여기고 실리가
뭔지모른다니깐.."

김치맛 초콜렛을 보고
"김치는 기생출알이 첨가돼 고단백질까지 함량돼어있습니다.."

만평 보고
"이런재미없는만평으로 언제 베스트가나... 추리닝이나 강풀꺼를 먼저배끼면 베오베도 노려볼만한데말야.."

감동적인 글 보고
"베스트로 가봤자 정작 오딸인들은 19금자료만 관심있지 이글은 그냥 수족관의 물고기보듯이 한번눈으로 흘기고 지나칠텐데요..."

오유의 의미를 깨닫다라는 글을 보고
"오딸의 의미는 19금 자료만 건지면 씨마이죠"

-_-



참고자료-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myreply.php?page=1&nick=타락의요람&mn=4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