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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농도를 조절해서 죽음에 이르게 하고, 고통도 없다고 하네요.
사망시 캡슐을 관으로 사용하면 된다고 하구요.
과연 '죽을 권리'는 사회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 권리일까요?
사람이 무엇에 걸려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 이르는 과정이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사람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걸 옆에서 겪어 본 입장에선 저걸 반대는 못하겠네요
출처 | http://huv.kr/pds1116121 기사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9619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