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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네이버 댓글 다 막고
디즈니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음
snowdrop(설강화)는 한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에 기초한다.
내가 한국인이 아니라서 이 드라마를 제대로 평가하는게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오늘부터 방영이 시작되니까 아직도 이 드라마의 줄거리를 다 판단할 순 없어.
내가 이전에 말했듯, 설강화는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았어.
이 와중에 '정부의 승인을 받았으니 괜찮다'라는 해외 팬이 설강화로 역사공부 중.
K 열풍을 타고 무지성 쉴드 형성 중
역사적 사실을 건드리지 않고도 충분히 간첩 로맨스물을 만들 수 있었음. (이미 그런 작품은 많음)
여기에 역사를 끼얹은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