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작가에게 독자란?
소설가는 독자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면 안된다
소설책은 독자가 돈주고 사는 물건
그런의미에서 독자는 소설가에게 기대를 한다.
책이 재미없을경우 소설가는 욕먹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한다.
독자는 소설에 기대를 하고 평가는 냉정하다.
그럼 소설가는 독자의 기대에 맞추는 글을 써야하나???
대중이원하는 글을 쓴다는것이 가능할까?
아니면 글을 쓴다는것은 작가의 인생에 발전을 가저다주는것이라고 봐야하나?
자기자신을 위해 쓰는 글
그리고 또 궁금한것은
책구매는 충동구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