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강용석 제명안 국회서 부결
아이뉴스24 | 입력 2011.08.31 16:07
< 아이뉴스24 >
[문현구기자] 여대생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의 강용석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국회는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강용석 의원 제명안을 무기명 표결에 부쳤지만 가결 요건인 재적의원 2/3(198명) 이상의 찬성에 못 미쳐 부결됐다.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통과됐을 경우 헌정 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1호 국회의원'이 되는 불명예를 기록할 뻔 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7월 대학생 토론회에 참석한 뒤 여대생에게 여성 및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회 차원의 징계과정을 밟아 왔다.
/문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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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사돈이라면서??????
얘들의 업무진행방식은 항상 똑같지...
썩은종자 발견..안썩은놈 있겠냐 만은....그중에 재수없게 걸린놈 등장
면밀히 조사해서 합당한 처벌 하겠다....시간의 흐름..흐름흐름....흐흐흫
혐의없음.. 건강상 이유로..집행유예 등등.....
너넨 혁신이란것도 모르냐??????
아니 쫌 어떻게라도 변화를 주고 바꿔가면서 그짓을 해야 속아주는 척이라도 하지
양심도 없는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