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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나는 분께 시를 바치겠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93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의남장여자
추천 : 68
조회수 : 315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3/15 00:10: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3/14 19:58:10
... .. . . ..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성지를 만드셨던 님은 갔습니다 푸르딩딩한 화면을 만드시고 메달 숲을 향하여 익명이란 길을 걸어사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푸른빛 리플수만큼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쓸쓸한 엑박이 되어서 용량의 압박에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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