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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자신의 집 물건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된 A씨는 아랫집에 찾아가 진심을 다해 사과했다. 또 그동안 자신의 항의를 들어준 경비원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라고 되어 있으나 영상을 보신 답글 뉘앙스에 따르면... 뭐...
출처 | http://huv.kr/pds1117065 기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2/VRZ7KTHQBZF7FAXC6IPOFFRQGQ/ 영상은 유료공개 같습니다 짧은 클립만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