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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책 읽다보면 언제나 나오는 똩같은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121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드보카트♣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7/04 16:37:20
1.상수(가명)는 집에 컴퓨터(피아노)가없다
그래서 매일 피시방(피아노학원) 을간다
매일 가지만 돈이없다 피아노학원(피시방)을 가려면 돈이필요한데 우리집은 무척 가난하다
그래서 학교 컴퓨터(피아노)를 사용했다
학교에서 열심히 오락(피아노연습)을 하고있는데 깜빡 잠이들었다
시계를보니 10시.. 문이 다잠겼고.. 내일이 방학식인데 
하지만 내일방학식이니 문이열리고 그럼갈수있겠지 라는생각에
새벽 1시 ...2시...3시..까지 컴퓨터오락(피아노연습)을 했다
그리고 잠이들었다
큰일이다! 일어나보니 아침11시.  학교 체육관에서 방학식을했나보다
나갈길이없다
어떡하지.
큰일났다
살고싶다......

방학이 지난후 상수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리고 컴퓨터(피아노)가 켜져있었고 
작은 쪽지가 있었다

( 외로움도 참을수있었다 )
( 배고픔도 참을수있었다 )
( 고달픔도 참을수있었다 )
( 그런데....)
( 창살사이로 보이는 수위아저씨의 눈은 참을수없었다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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