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홈이라지만 어이없는 심판 판정이 연이어 터지는데, 밑에 자료를 보자면
이택근은 명백한 세이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루심은 '아웃' 선언을 했네.
그리고 방송에서 대만 관중들 계속 보여주는 그들이 가진 피켓 내용을 보면 난
잘 모르겠으나 '시체의 뼈보다도 못한 한국인' '꺼져' '가정환경에서 한류를 몰아
내자' 등의 비하발언과 욕설이 섞였다고 한다.
야구 중계 내내 그 장면들이 여과없이 보여줬다. 대만 너무한거 아닌가!!
야구는 '스포츠' 일 뿐인데, 대만은 야구가 국기라면서 선수들 실력을 떠나 관중
들은 매너 없고, 홈 텃세가 너무 심하다. 명백하 오심이 오늘도 몇개나 나왔는지..
그러니 항상 일본과 한국에 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