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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담배피는걸로 허세부리는게 고민
게시물ID : gomin_193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세Ω
추천 : 0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8/13 23:45:58
허세까진아니고

담배가 벼슬인줄앎...

쫌 큰일임..

길가면서 담배피면 멋있는줄앎...

20살이구요..

저는 그아이 시작하고서 한달있다시작했는데..

저는.. 레종을핍니다.. lss 맨솔피다 국산을 애용하자는의미에서..

근데 레종을 아저씨담배라고 무시하네요..

전 담배가 기호식품이라생각합니다..

과자나 이런거처럼..

마치 양갱먹으면 할아버지인듯 말하는데..

꼭 말보로 펴야할 의무도없고..

레종이 저한테 맞기도하고..

또.. 우린 20살이 넘어서 담배를 피는게 허세? 이런게아니잖아요..

왜 자기피는게 멋있어보여서 따라피냐는데..

그친구가 생각이 어린거같아 고민...

20살이 넘었는데 일찐이니뭐니...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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