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831n24048?mid=n0207 김 전 의장은 `너희 가운데 죄 없는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한 뒤 "여러분은 강 의원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저는 그럴 수 없다"라며 강 의원을 성경의 `막달라 마리아'에 비유했다. ------------------------------------------------------------------------------- 아오 이런 ㅅㅂㄻ... 성나라당 정체성 유지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은 알겠는데 엄한 국민들까지 어그로 끌고 가진 말아줘. 일단 바윗돌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