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상영을 계속하고 있는 극장판 아이돌마스터입니다만, 3주차에서는 특전으로 필름을 랜덤하게 배포한 바 있습니다.
이런 특전필름은 컷에 따라 옥션에서 꽤나 비싸게 팔리기도 합니다. 과거 나노하 극장판에서 나노하와 페이트가 미소를 짓는 장면이 53만엔에 낙찰된 전례가 있듯이요.
이번 극장판 아이돌마스터에서는 이오리의 속옷이 비쳐보이는 필름이 22만엔에 낙찰되었다고 해서 화제네요.
하단은 낙찰된 해당 컷.
소스 : http://page5.auctions.yahoo.co.jp/jp/auction/e147771507
http://blog.naver.com/uni9921158/204309383
영화를 보고 운이 좋으면 돈을 벌수가 있네요....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