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부터 마법사 만들어서 열라게 달렸음 초반부터 엉망진창인 로그인, 서버상태때문에 맨붕을 많이 느낌ㅋ 이미 공개된 스포에 의해 스토리는 무의미했지만 악몽단계부터 스토리 천천히보고 다시 해봤더니 정말 뜬금없고 병신같은 전개들 이었음... (개인적으로) 그리고 액트 5,6까지 있을줄알았는데 4까지가 다였다는것도 참 허무했음 굉장히 짧다는 느낌(개인적으로) 경매장시스템 뭔가 나쁘진 않았지만 한국 장사꾼들 특유의 거품가격으로 템사기가 싫어졌음(개인적으로) 어려운난이도를 겪고 좌절을했지만 랩업하고 템좋은거먹고 점점 어려운난이도를 클리어 한다는 뿌듯함과 내가 조낸 쎄지고 있다는 뿌듯함에 게임을 즐겼지만 지옥 난이도 이상부터 그딴건 없어짐 그냥 한계점에 다다름 게임하면서 꼼수나 버그같은것도 상당히 발견됨, 흑형웨이니 아즈모단 쩔이니(이거받으면 2시간만에 만랩찍는다능) 게임에 허술한 점이 참많다고 느낌(개인적으로) 법사 극대노쿨트리로 나도 죽지않고 지옥을 클리어 할수있다는 희망이생김ㅋ 극대화 올리고 공속올림ㅋ 난 그 스킬트리 하루도못쓰고 패치해버림 그것도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한다는 잠수함패치로 게임컨텐츠?ㅋ 그딴건 없었음 디아는 그냥 템좋은거 먹고 쎄지는 그런 재미로하는 게임임 근데 템파밍을 하기가 갑자기 힘들어지고 템파밍이 지루해지기 시작함 어떤분들이 우린 5만5천원주고 클로즈베타테스트중이라는데 그말에 심히 공감이 가기 시작함ㅋ 아무리봐도 디아3는 완성작 같지가 않음 진짜 게임만들다가 말고 나온거같음 5년동안 만들었다는 생각은 어디에도 안들음 앞으로나울 확장팩1,2 지금 벌려놓은 일로봐선 그다지 기대가 안됨(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