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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00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정유망주★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31 22:37:13
맨날 눈팅만하다 글을써보는데
제발 다 읽어줘요 ㅜㅜ
음슴체 많이쓰니까 음슴체씀
형 누나들 나 초딩임 ㅜㅜ(가만 여자회원이 몇명있기는한가)
아무튼 나는 방학때를 틈타 좋아하는여자애가 있어서 방학이라 학교도 거의안가고
만날일은 없으니까 학교카페? 아무튼 거기에다가 고백을했음
당연히 많은 애들이보고
댓글수는 많아져가고 있었음
하루 뒤그 아이의 댓글이 있었음
ㅇㅇ 알다시피 동정꿈나무인 나는 안생겨요 버프를 받고있었음
방학이 끝나기 전까지 쪽팔리는걸 몰랐음
29일 개학
진심 용개형 이름쓰고 자살하고싶었음
여자에 반응은 관심도 안줬음
그런데 파장이 커져서 우리반 애들이 나랑 그애랑 사귀라고했음
너무 피해를 줘서 미안했음
아무튼 지간에 나는 소심소심열매 능력자
직접 말하기에는 좀 그래서 카페(유일한 통로)에 미안하다고 몇글자 썻음
진심 진짜 나는 쓰래기인가 생각이 들었음
당연히 그에는 빡쳐있었음 관심같지말라며 뭐 그랬나 아무튼
너는뭔데 이딴글을쓰냐 카페에다가 글올리지마라 ㅡㅡ
이러한 내용이었음
나 내일 그에 얼굴 어떻게봄 ㅜㅜ 아 진짜 미안한데 수습할수가없음
무슨 좋은방법없나요 소심소심열매 능력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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