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케이온 이네요..
올레TV에서 VOD시청하기에서 있길래 바로 시청하고는 이런 신세계를 경험했죠
그 다음부터는 조금 무난한 애니메이션들만 보다가.. (토라도라 , 청의 엑소시스트 등..)
그러다가 중3때는 끌려다니느라.. (물론 공부는 아님ㅋ) 운동해서 살이나 빼고.. 그러다보니 뭐 볼 시간도 없어서 1년이 그냥 사라지고
고1때는 소드아트온라인 이랑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정도를 보았습니다.
(그때 부모님 아이디로 결제해서.. 사쿠라장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잊고 살다가 결국에는 러브라이버가 되었네요
에휴.. 지금도 아이튠즈 1000엔 결제하러 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