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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 음악하는 여자
게시물ID : music_25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비트
추천 : 10
조회수 : 13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8/31 22:48:45
헬로 난 혼자 노래할래 이런 얘기하게 돼서 정말 유감이지만 첼로 보단 피콜로 같은 너의 신음 섞인 목소리가 난 너무 거슬려 나는 음악하는 여자는 징그러 시집이나 보면서 뒹굴어 아가씨 가사말에 진심을 담지마 사람들은 어차피 못 알아들어 가십 말에 신경은 쓰지마 나는 언제나 네겐 진실만 말해 halo 너의 머리 위에는 반쯤 나간 형광등만 계속 깜빡이네요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인냥 착각하며 살아가는 여고생처럼 나는 그림그리는 여자가 좋아 내 기타는 건들지 말아줘 아가씨 가사말에 진심을 담지마 사람들은 알아도 아는 척 안해 가싯말에 상처를 받지마 나는 상처주기엔 너무 상처가 많아 포기를 모르는 넌 그런 여자가 돼줘 니 이름이 들어간 노래엔 단지 희망이 없네 그래도 언젠간 널 내가 응원해 줄께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멀리 바라봐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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