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공식적으로 점심 매미가 더이상 울지 않음을 선포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34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0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0/23 15:38:29
이젠 정말 가버렸네요.
어제가 마지막이었을 줄은..
..그 난리를 치느라 신경을 못썼네요.
미안해라ㅠ
매미여러분, 내년에 봐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