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살고 있는 집사/남편/아빠입니다.
고양이 사진 열장은 안되지만 추려봤습니다. 조공조공!
둘째아기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고양이를 잠시 맡길 곳을 찾고 있어요ㅠㅠ
첫째 아이 때는 와이프가 친정에서 애를 낳고 몸조리 후에 온 덕분에 고양이를 맡길 필요가 없었는데, 둘째는 그럴수가 없어서 창원에서 애를 낳을 예정인데다 고양이를 너무너무 무서워하시는 장모님이 몇주간 몸조리를 도와주실 예정이라 부득이하게 고양이를 잠시 맡겨야 되는 상황이네요.
처음에는 임보해주실 분을 와이프가 찾았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고양이 호텔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경남 창원 주변으로해서 고양이 호텔 이용해보신 분 정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