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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심심해..
게시물ID : freeboard_193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02 18:42:24
엄마친구딸님... 이 아니라 무슨 썬님 (아마 두분같은 아이피였던걸로 기억)께

10키로 한달만에 뺀거.. 2주동안 피자치킨떡볶순대만두및 기타 길거리 음식들 및 정크푸드를 2주동안 먹어봤는데.. 살이 이제 더 안붙네요 ㅎㅎㅎ

자랑입니다.

꽁수를 알려드릴테니 데이트 한번 [...] 농담.. 

은빛모래냥 // 
저 사진 어제 풋풋스럽게 찍어놨습니다.
뭐 원하신다면 사진 올리지요.
덧:그 운전면허의 아줌마사진은 안올릴거랍니다. =ㅅ=;; 최근 26번째 사람이 "엄마친구닮았다"의 말에 충격을.... 그래도 각오하고 보고 싶다면... 서울 올라오셔서 저와 데이트를.. [......]

늑꾸냥// 
폰이 맛이갔다는데 언제 고치는지 알수가 없군요. 
고치는대로 연락주세요오오~ 그리고 영화보며 우리 데이트해요오오~ [......]

전뉴님~
우리 친구해요오오오~
그런 의미에서 같이 데이트 [...죄송....]

기타~~

알버데블님
->직접 관찰해보세요. (생긋)

지우개님 및 승렬님 
->요새 안뷔요~

........................

아으 심심..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고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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