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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부정적 기사를 썼던 박효상 기자 <- 이재용 출소때 가방 들어주고 있는 인물임.
지금은 삼성에서 상무로 재직 중임(돈과 직위로 매수)
후배기자들이 싹 다 무시함.
"삼성이 밥먹여주냐?".......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액수였다.
https://theqoo.net/square/575397525
'삼성그룹에 가장 비판적인 한겨레의 박효상 기자가 삼성전자 DM총괄 마케팅 부문 홍보팀 차장으로 이직'
이게 대략 2005년 얘기고 본문의 사진이 찍힐 무렵엔 상무인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huv.kr/pds1118937 https://www.dogdrip.net/373571379 관련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ec&sid1=119&oid=006&aid=0000013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