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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줄거리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34570 ( http://huv.kr/pds1119296 )
칠면조 사냥으로 쑥대밭이 된 오자와 군대.
일본군의 살아남은 전투기가 돌아가려는데 그때.....
멀리 떨어져서 주차해놓았던 일본 항공모함이 미국 잠수함에게 딱 걸려버린 것.
이미 폭파되어버린 일본군의 항공모함...
아직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오자와.
그러나 .......
오자와의 수를 미리 계산한건 아니지만 그냥 시간이 남아서 괌을 폭격하기로 하는 미군.
그당시 무조건 복종하는 일본군의 특성상 오자와에게 보고를 하지 못한 괌의 폭격상태..
일본군의 수치심때문에 괌의 폭격현장을 오자와에게 보고하지 못했다는 학설.
(펌주: 냄새나는 건 덮어둔다.... 는 일본 속담이 생각나네요)
그와중에 아직 포기하지 못한 오자와.
오자와의 다짐은 뒤로하고 ...
미국 장군 "미처" 는 더 성과를 얻고 싶었기에 일본 주력부대를 더 공격하기로 결심하였으나
문제는 미군 전투기의 항속거리였다. 거리상 연료가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었기에 무리해서라도 일본 함선들을 공격하기로 하는데...
전투기의 연료가 모자라 위험에 빠진 미군 조종사들...
To be continue.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화 에서 다시 만나요!
오자와는 이미 데자와가 되었네요
3화는 언제 올려주실지...
출처 | http://huv.kr/pds1119344 넷플릭스 '컬러로 보는 제2차세계대전 시리즈' 중 '필리핀해 전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