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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3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캣★
추천 : 7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05 20:19:55
이런 글 처음 올려봅니다
약 두살과 한살
백구와 백구의 새끼 두 마리 입니다
이런 글 안 올리고 싶은데 , 기억나는곳에 제가 울고 웃었던
오유 밖에 기억이 안나서요 ㅠㅠㅠㅠ
백구가 어미고
허스키처럼 생긴 아이가 새끼입니다 ㅠㅠ
시골에서 큰아부지가 키우셨는데 더이상 시골에서 키우실수가 없어 서울로 오시게 되어 어떻게 하나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ㅠㅠㅠ
시골이라고 시골 지인들에게 맡기자니 바로 잡아드시려고 해서 큰아버지도 걱정이 많으십니다 ㅠㅠ
위치는 경주 양북인데 서울, 경기도, 경상도 인근까지는 이동 가능할거 같습니다 ㅠㅠ
사진은 지금 당장 없어서.......
내일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
많이 봐주세요 ㅠㅠ
강아지 살려주세요 ㅠㅠㅠㅠ
사람 옆에서 살다가 개고기가 되는건 진짜 피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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