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누나가 절아는동생으로 지내구싶대요
게시물ID : gomin_193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
추천 : 2
조회수 : 135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1/08/14 11:54:49
어제 친구지인들과 친구를따라 술자리를 가졋어요 
누나 2명이오셧는데 
그중한분이 제이름을 물어볼때 목소리가 나긋나긋햇어요
어제첨알앗는데 절 예뻐하시는거에요 
(전 21 누난 23)

미스트도뿌려주고 물도먹던컵에 주시구 
휴지도챙겨주시구

밀착해있었는데 그누나 치마가짧앗는데 제손이 깔린거에요 다리밑에 
그래도 안빼시더라구요ㅎ

저 안주도먹여주시구    거기자리에 있는사람들이 자꾸밀어주는분위기라 저도 취해가지구 
손도잡구 그랫네요;;ㅋ
그 누나가 저한테 아는동생하래요  내꺼말구  아는동생..   영화도보고 맛잇는것도먹고 놀러도가고 

제가 자리파하기전에 제가 번호찍어달래서 폰번호교환두햇어요


근데 지금 문제가.ㅠㅠㅠㅠ      제가 뭐라구 문자보내보구싶은데  워낙여자와대화를 안해봐서 
잘이어지지못할까봐 겁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