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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나라당 집권기의 접대문화 발전사.
게시물ID : humorstory_249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대급이네
추천 : 2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01 13:24:26

논평은 자제하고.. 그냥 기사만 링크할께....
한번 쓰윽 훑어봐....


"이번엔 룸살롱-골프장 경기부양이냐?"2008-11-22
기획재정부가 현재 50만원인 기업의 건당 접대비 한도를 내년부터 1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여론의 거센 역풍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3099


"기업 접대비 실명제 폐지 각의 의결" 2009-1-29
기업이 50만 원 이상 접대비를 지출할 때 접대 상대방의 인적사항을 기재토록 하는 ‘접대비 실명제’가 폐지된다.
정부는 2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법 시행령 개정안 20건을 의결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290130


청와대, 룸살롱에 2차까지, 케이블 업자가 제공… 방통위 간부도 합석  2009.3.30 
와대 행정관들과 방송통신위원회 간부 등 3명이 케이블 방송업체 관계자로부터 룸살롱에서 향응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청와대 김모 행정관은 술 자리가 끝난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2차' 성 접대까지 받았을 가능성이 커 파문이 일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3/h2009033002441221980.htm


[사설] 청와대는 '성 접대 로비'와 '안마 탈선'도 구분 못하는가
언론 취재로 30일엔 '행정관이 적발된 장소는 안마시술소가 아니라 모텔'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청와대가 '성 접대 로비'를 '안마시술소 탈선'으로 덮고 넘어가려는 식이라면 권력 핵심이 부패병·비리병에 걸려 넘어진다는 '집권 2년차 현상'을 어떻게 버텨낼 수 있겠는가.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31/2009033101921.html


청와대 행정관 향응의 밤, 술값만 185만원? 3명 다 '2차' 의혹   2009.4.1
경찰, 룸살롱 접대 6일만에 뒤늦은 압수수색
티브로드 관계자는 3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당시 접대를 맡았던 문모 팀장이 법인카드로 식사 비용 8만5,000원과 룸살롱 비용 185만 원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4/h2009040103114421980.htm


강희락 경찰청장 "나도 기자들 모텔 많이 보내봤다"  2009-4-1
강희락 경찰청장이 지난 달 30일 '경찰 기강 확립, 비리 척결 대책'을 발표한 직후 청와대 행정관 성 접대 의혹을 두고 "재수 없으면 걸린다", "나도 공보관 하면서 접대 많이 해봤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31123947


‘성접대’ 前청와대 행정관… 법원, 벌금 200만원 선고  2009.12.10
서울 서부지법 형사4단독(판사 민소영)은 케이블 방송업체 간부한테서 성접대를 받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전 청와대 행정관 김모(43)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1210004558&subctg1=&subctg2=


윤증현 "접대비 실명제 부활 바람직하지 않아" 2009.12.14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가 지난 2월 `접대비 실명제'를 폐지한 것과 관련, "이를 부활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신뢰도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2/h2009121410573974740.htm


법인 접대비 실명제 폐지 2010.2.22
법인이 건당 50만 원 이상의 접대비를 지출할때 상대방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보관하도록 하는 접대비실명제가 폐지.
http://finance.daum.net/news/finance/main/MD20100222185003923.daum


지경부 공무원들, 룸싸롱접대 적발.."성접대 진술도 확보"  2011.8.3
"3일 총리실과 지경부에 따르면 공직복무관리관실은 과장급을 포함한 지경부 직원 12명이 한국기계연구원과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직원들로부터 유흥주점 등에서 접대를 받아온 사실을 적발, 지난달 중순 지경부에 이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80314403503298


지경부 '성접대' 징계위 회부 안돼. 처벌 완화 '의혹'  2011.8.12
지식경제부가 최근 '성접대 비위 파문'과 관련된 5급 과장급 2명 등 비위 공무원들의 징계안건을 아직 중앙징계위원회에 넘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발표 이후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연루된 관계자들를 대상으로 비위사건 조사를 마무리해 행안부 중앙징계위원회로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11일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접대수수 사건을 행정안전부로 넘겼다"고 재확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앙징계위원회를 주관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2일 "지경부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지 못했다"고 말해.
또 행안부 관계자는 "'보직해임'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며 "그런 처벌 규정은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2699138&year=2011&dir=5&rtlog=MV&key=hit&p_eye=news^right^e01^media^best


츨처:
http://pol2.kr/polystory/all/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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