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로, 일단 박태규도 표면적으로 받은돈은 15억입니다. 님들이 그렇게 사건의 경중을 돈으로 따지고 싶으면 2억 VS 15억 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부산저축은행 7조 운운하시려면, 곽노현이 관리하는 서울시 교육청 예산 1조원 +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권. 이렇게 따지세요
왜 곽노현은 준돈만 걸고 넘어지고 왜 부산저축은행은 전체 피해액으로 계산하는건지?
차명으로 몰래 돈 주고받는 곽노현 아래에서 교육받는 학생들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은 생각 안하는지?